저요?

저요 ??

2000년 PHP 웹개발자로 일 시작해서 별의 별 짖거리들 다 당해보고 세상을 알아가고 있는 웹개발자입니다.

10년이나 대한민국에서 개발을 하면서 봐온 것 중에서 변하지 않는것은 회사 직원은 돈 않줘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장이라는 쓰레기들입니다. 구멍가게처럼 작은 회사부터 외국계 회사 다니던 사람들이 모인 좀 큰 회사까지 쓰레기 사장들이 넘쳐나지만 줄어들진 않네요. 외쿡 물좀 먹은 쓰레기 사장도 있었는데 외쿡의 다른 사장들에게 직원들 월급 때먹었다고 자랑하고 다니지는 않는지 걱정이 됩니다.

지금은 이제서야 홀로 서기 시작 했습니다. 홀로서기 끝나면 맘 맞는 사람들을 하나씩 모아서 하나의 덩어리를 만들어 재미난 일좀 벌려 봐야 겠습니다.

[2010-10-15 04:31]

다시 글을 보니 너무 어둡네요. 밝은 글을 적어 보려 하는데 … 음.. 생각나는것이 없네요. ^^;;;

지금까지 뭔가를 만들어 왔지만 이번처럼 힘든것은 처음입니다. 만들어야 하는 것이 어려운것이 아니라 만드는 제가 어렵군요. 마음의 수련이 필요 한가 봅니다.

[2010-12-16 06:30]

최근에는 일 복이 터졌습니다. 그동안 스스로 진행하던 프로젝트에 추가 프로젝트들까지 … ^^ 프리랜서라 일이 많을 수록 좋네요.

[2012-8-24 21:14]

아직까지 프리랜서를 하고 있습니다. 잘 버티는 건가 봐요. 주변에서 아직도 프리 하냐고 하네요. 그런데 이제는 혼자 일하는 것 보다 누군가와 함깨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혼자 일을 하다 보니 이제 쓸쓸한가 봅니다. ㅎㅎㅎ

[2015-08-20 03:01]

오래간만에 업데이트 하네요. 아직도 프리랜서하고 있습니다. 뭐 이제는 프리랜서나 회사원이나 별의미는 없고요. 그저 제가 좋아서 하는 일이 돈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ㅎㅎㅎ 이런 바램이 정말 큰 소원인지 몰랐습니다.

지난 2년간 주식 시스템 신호(?) 서비스를 만들면서 그짝 일도 어느정도 감잡은 상태입니다. 그리고 지난 1년간은 블로그로도 재미난것을 해봤는데 성과는 그리 좋지 않네요. 좀더 다듬어야 할것 같아요. 최근에는 워드프레스의 물결에 휩쓸려서 묻어가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아~ 나 이거 싫어~~”라 하며 그냥 쓰는것만 좋아했던 워드프레스인데 지금은 정식으로 덤비고 있습니다. 그래도 싫은건 어쩔수 없네요. 그럼 왜하냐구요? 아 또 이 워드프레스가 옛날에 비해 많이 좋아진것도 있거든요. 그리고 시장이 그쪽으로 이미 갔기때문에 안간다고 버텨봐야 소용이 없으니까요. 간만에 오프 모임도 가보고 ㅎㅎㅎ 걱정이 많지만 대부분은 재미난 걱정인것 같네요. 돈은 아직도 잘 못번답니다. 언제나 돈좀 벌어볼라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