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을 강요하지 마라

직원들에게 믿음을 강요하는 대신 믿음을 어떻게 끌어낼지 고민해야 합니다.
겉으로 보이는 실적 이면에 숨어 있는 인간의 창의력과 잠재력에 더 주목해야 하는 것이죠. 우리 조직에는 젊은 직원들이 많습니다. 업무를 많이 하고, 실적을 많이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왜 업무를 잘 해야 하는지, 업무를 잘하면 어떤 결과가 주어지는지’ 충분해 줘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만 뛰는 게 아니라 선배, 후배들과 보조를 맞춰 정상을 향해 뛰어가야 합니다. 무엇보다 세상의 변화를 발 빠르게 파악해 시대에 맞는 업무를 추진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한길/

저는 실패한것 같습니다. 직원도 아닌 후배를 믿음을 이끌어 내는 것에 실패 했습니다. 본인의 의지가 있으면 좋겠지만 본인의 의지가 없어도 믿음을 만드는 능력은 제게는 없는것 같습니다. 없는것이 좋은건지 아닌건지 … 뭐. 내 코가 석자라 … 난 만들고 싶은걸 만들고 있고 누군가는 악담을 퍼부었고 누구는 않된다고 하고 누구는 … 아쉽고 … 하지만 만들고 싶은 마음이 더 크고 … 그렇습니다.

만들라고 합니다. 만들어야 겠습니다. 또 다시 오기가 발동하고 있습니다. 조용한 놈이 눈깔 뒤집혀서 뭐라도 만들라고 하고 있습니다. 어디까지 미쳐나갈지 모르겠습니다. 내 이 멍청한 머리가 터지도록 생각하고 생각하고 생각하고 … 하드웨어의 미천함을 탓하지는 않지만 마인드를 따라가지 못하는 것이 아쉽고 부셔버리고 싶고 … 부셔버릴라고 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뭔가가 나오고는 있습니다. 결과는 끝까지 봐야 겠지요.

후배들의 아픔이 보이지만 보이지 않습니다. 내 가족의 아픔이 보이지만 보이지 않습니다. 미친놈이 되어가는 것 같지만 아직 미친놈은 아닙니다. 강요하지 않는걸로도 아직은 미친놈은 아닌가 봅니다. 아니 어쩌면 후배들은 저보고 미친놈이라고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후배들은 미치지 않았고 전 미쳐가는 것 같습니다. 아니 미쳐 있습니다. 다행인것은 불법적인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네, 지금 무지 신납니다. 재미나죠. 후배들은 힘들다고 하는데 이해 못할정도로 재미납니다. 저 미친새..라고 뒤에서 할지 모르지만, 재미납니다. 이제 중장거리 경주의 끝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제 힘들만도 한데 그런데 이상하게 후미 그룹에 있는데도 힘들기 보다는 더 신나고 심장이 벌렁거립니다. 저기 앞에 있는 녀석들 다 씹어 먹을 것처럽 달려 갑니다. 살과 근육과 핏줄과 뼈까지 빠드득 빠드득 내 이가 다 깨지더라도 잡아 먹고 싶습니다. 미쳐가고 있는듯 합니다. 다행인것은 일에만 미쳐있다는 것입니다. 글로 쓰는 표현을 현실로 행할 정도로 미치진 않아서 다행입니다.

믿음을 강요하지 마라 … 믿음이라는 것. 그건 당사자의 몫이고 아무리 친하고 좋아해도 하면 않되는 건가 봅니다. 믿음이 없는 이에게 믿음을 강요하지 말아야 하는 것인가봅니다. 강요한 결과는 … 처참합니다. 다른이들까지도 실패로 끝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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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by: ben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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