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에서 본 Les Misérables

최초판 레 미제라블(1862)에서 에밀 바야드가 그린 “코젯”의 초상화 – 위키백과

지금 영화관에 레미제라블이라는 영화가 상영중일겁니다. 하지만 우연치않게 TV를 돌리다 옛 영화를 하나 보게 되었습니다. 어릴적 책을 보고 지금까지 기억하고 있던 내용은 그저 장발장이 빵을 훔쳤다가 불합리하게 장기간 감옥에 들어갔다가는 것. 오늘 영화를 보니 제가 책을 보다 말았는지 알지 못하는 내용이 아주 많이 있더군요. 아니면 어릴적에는 이후 내용이 기억나지 않을정도로 이해를 못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제 좀있으면 만 40이되는 나이에 본 레미제라블은 슬픔 그 자체군요. 그 끝을 알 수 없는 슬픔. 그정도의 슬픔이 있어야 혁명이 잃어 난다는 것도 알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나라는 혁명이 잃어나지 않도록 경재를 살리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얼마전 선거에서 많은 분들이 그분을 선택하셨습니다. 이제 그분이 하실일은 최소한 혁명이 잃어나지 않을 정도로만이라도 살아갈 수 있게 이 나라를 만드는 것이겠네요. 친일파의 연속성에 있는 분들은 그것을 진정 원할것 같네요. 그나마 희망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40대 이후는 다른 분을 선택했다는 것.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50대 이상의 분들이 원하는 세상과는 다른 세상을 원하지 않을까 … 추축해 봅니다. 이제 40대가 50대가 되는 날. 50대 이상은 점점 그 수가 줄어 드는 날. 하루하루 이 나라의 사람들이 바뀌어서 이 나라에 희망이 조금씩 늘어나는 것을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그것을 이번 투표에서 수치로 보게 되었습니다.

1900년대까지 중세시대의 삶을 살았던 이 나라. 자국민의 노력으로 중세시대를 벗어나지 못하고 아직까지 중세시대의 가치관과 기준으로 살고 있는 이 나라 사람들. 그저 하루 밥 세끼 먹는게 다행이였던 삶을 살았고 아직도 그정도면 어디냐는 기성세대들. 112년이라는 기간동안 아직도 중세시대를 벗어나 못했습니다. 프랑스에서는 1789년 프랑스 혁명이 잃어 났다니 우리가 그들과 같은 생각을 갖으려면 아직도 많은 시간이 필요 하겠군요. 제도적으로 중세시대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 살아가는 사람들의 생각이 중세시대를 살아간 선조들과 그리 다르지 안은것 같아 하는 이야기입니다.

 … 제목인 레 미제라블은 ‘불행한 사람들’이라는 의미이며, …

위키백과에서 레 미제라블이 ‘불행한 사람들’이라는 의미라는 군요. 그래서 그런가? 이제는 이 그림을 보니 한없이 슬퍼 지네요. 어릴적에는 아무 느낌이 없었는데 말이죠. 극장에 함 가봐야 겠습니다. 그나저나 전 위 그림의 아이가 남자아이인줄 알았었습니다.

Published by: ben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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