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게된 북한 송림시 이야기

저는 정치는 별 관심없이 살던 사람이였습니다. 하지만 점점 이런저런 경험을 하게 되고 생각을 많이 하게 되면서 정치에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되고 세상이라는 것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어쩌다 네이버에서 뉴스글들을 보고 있던중 북한의 이야기를 보게 되었습니다. 어려서부터 북한은 사람 잘 죽이는 곳이라고 배워온 터라 과거의 이야기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아직도 변함이 없다는 것에서는 고개를 갸웃거리고 있습니다.

간단히 이야기하면 송림시에 있는 제철소에서 노동자들에게 식량을 주지 못해 생산량이 떨어지자 간부들이 철을 중국에 팔아 식량으로 바꿔 주려 했었고 이를 고발한 다른 간부들 때문에 평양에서 특수 기관 요원들이 해당 간부들을 공개 총살했다. 이후 일부 노동자들이 대모를 했고 이를 무마하기 위해 군부대를 동원해 총과 탱크로 밀어 버렸다는 이야기입니다. (어쩨 글을 쓰다보니 광주가 생각나는 건 뭘까요?)

뭐 암튼, 아무리 생각을 해도 도대채 북한에 사는 사람들은 언제까지 그리 살건지 궁금합니다. 글의 내용이 사실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자유스러운 삶을 살지 못하는 것은 틀림 없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강압적인 상황에서 언제까지 중세시대적 삶을 살아가는 것이 아쉽기만 합니다. 뭐 이곳 한국도 다른 형태의 중세시대적 삶을 살고 있기는 하지만 북한의 이야기를 듣게 되면 참 답답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북한도 사람들이 있을거고 그중에는 좀 머리 좋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을건데 뭐하는 건지. 아~~~ 맞다. 다들 김가의 종놈 종년이 되어 있겠네요. 힘좀 있는 놈들의 종놈 종년으로 살아가는 것이 조선이라는 나라에서 뿌리내린 생계 방식이니까요. 조선이라는 국가의 뒤를 이은 이곳의 두 나라는 아직도 중세시대적인 삶을 살고 있나 봅니다. 혁명이라는 것이 단 한번도 성공한적 없는 나라다 보니 당연한것이겠죠.

오늘은 기분이 별로 좋지 않네요. 나라가 힘없는 것은 국민이 멍청하고 힘이 없어서입니다. 북한의 사람들의 삶이 힘든것은 지도자들이 나빠서이기도 하겠지만 일반인들이 멍청히 아무 말도 않고 아무 행동을 하지 않아서 일겁니다.

그럼 너는 그리 할 수 있나고 물어보신다면 당연히 아니요입니다. 이유는 저도 아직 중세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큰 힘을 가진 누군가가 저를 누르면 눌리는 아주 많이 눌리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어떻게 하면 근대나 현대의 삶을 살 수 있는지 답을 찾고 있습니다. 혹시 누군가 그답을 찾았다면 알려주세요.

북한의 평범한 사람들이 보다 사람답게 살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틀린 부분 있으면 적어 주세요.

[참고자료]

  1. 직접 목격한 북한 노동자 폭동, 탱크로 밀어버린 현장은, http://www.journalog.net/nambukstory/46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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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by: ben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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