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로운 오후를 느끼며…

어제 뭘 잘못 먹었는지 속이 무지 않좋아서 오후에 퇴근을 하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그동안 느끼지 못했던 여유로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침 집 열쇠가 없어 단지 내 놀이터의자에 않아 너무나 파란 하늘, 시원한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잎, 놀이터에서 뛰어노는 아이들의 소리, 나무그늘, 따스한 햇살, … 언제부터인가 잊었던 많은것들을 느끼며 어릴적 시원한 바람과 따스한 햇살 아래에서 파란 하늘을 보며 여유로운 오후를 즐기던 시절이 생각났습니다.

회사 건물에 처박혀 모니터만 하루종일 처다보며 일하던 시간에 이렇게 좋은 것들이 밖에 있는것도 모르고 있었다니 … 제가 하는 일도 그리 좋은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오후가 있다는 것도 모르고 하루 종일 소스만 들여다 보다니 …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다음에 휴가를 가게되면 한달이고 두달이고 한적한 곳에 들어가 오늘과 같은 여유로운 시간을 보네며 글을 써야겠습니다.  책으로 나오지는 않더라도 이것저것 적어가면서 정리를 해보는 시간을 갖어야 겠습니다.

정말 쉬어야 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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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by: ben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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