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s.google.com

구글에서 2006년 2월 23일에 발표한 “구글 페이지 크리에이터”라는 것이 있다고 한다. 이것은 웹페이지를 손쉽게 문서 작성하듯 웹에서 만들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로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하고 신청하면 웹페이지를 손쉽게 만들 수 있다. 들어가 확인해본 결과 layout 선택, 디자인 선택, Gadget 선택 등의 큰 기능과 일반적으로 WYSIWYG 에디터에 사용되는 글자 효과, 이미지 관련기능, 정렬… 등의 기능이 있다.

일단 해본결과 아직은 쓸만하지 않다고 느낀다. 디자인도 단조롭고 다양하지 않으며 layout역시 가장 많이 쓰이는 4가지로 정해져 있어 단조롭고 유저가 특정 요소들을 마우스로 이동 시키거나 사이즈를 변경 할 수 없다.  그리고 어찌보면 가장 강력한 기능이 될것이라 생각되는 Gadget 추가 기능도 아직은 많은 버그를 가지고 있는지 잘 않되는 경우가 있다.

동적인 웹사이트 보다는 정적인 웹사이트를 만드는것에 초점을 두었다고 하지만 너무 단순하다는 것이 좀 아쉽다. 그런데 가렛 로저스(Garett Rogers)라는 구글 전문가는 FTP 기능이 없어 불편하다고 했고, 초보자가 사용하기에는 복잡하다고도 했다.

사실 지금 회사에서 열심히 만들고 있는것 중 하나가 이것이다.  헐.. 근데  Google이 먼저 공개해 버렸다.  물론 지금 공개된 내용으로는 우리의 예제가 더 많은 기능을 제공하고 있지만, 계속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 같다. 그런데 가렛 로저스의 이야기는 상당히 시사하는 바가 크다 비슷한 프로젝트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FTP 기능의 필요와 아주 단순한 Google Page Creator를 보고 초보자가 사용하기 복잡하다는 이야기를 했다는 점은 깊이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그런데, … 음… 오늘은 2008년 3월 3일 …. 구글이 패이지 크리에이터를 발표한지도 2년이 지났다. 2년이 지났음에도 별반 바뀐것이 없다. 없다?? 왜? 중단되었나? 이건 좀 이상하다 2년이나 지났는데 별로 진행 된것이 없다니… 어찌된 것인지 써칭 좀 해봐야 겠다.

관련 글들:

Advertisements

답글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Twitter 사진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Google+ photo

Google+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